[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지역감염이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0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2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296명, 퇴원 7909명, 사망 23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4명, 조사 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8명, 거제시 7명, 통영시 4명, 거창군 3명, 함안군 2명, 밀양시 1명, 의령군 1명이다.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하고 35명은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이다.
창원 확진자는 18명(경남 9196~9198, 9202~9208, 9219~9221, 9227~9231번)이다. 10명(경남 9197, 9198, 9206, 9207, 9220, 9221, 9227, 9228, 9230, 923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은 동선 접촉자이고, 가족, 지인, 직장동료 각 3명이다. 6명(경남 9196, 9202~9205, 9219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경남 9208, 9229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확진자는 7명(경남 9199~9201, 9214~9217번)이다. 5명(경남 9199~9201, 9214, 9215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경남 9216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9217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는 4명(경남 9222~9225번)이다. 3명(경남 9222~922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1명(경남 9225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창 확진자 3명(경남 9210, 9211, 9218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지인이다. 함안 확진자 2명(경남 9212, 9213번)과 의령 확진자 1명(경남 9226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밀양 확진자 1명(경남 9209번)은 해외입국자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