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재)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황순희 자수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예술 발전과 더불어 전통 예술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황순희 장인은 전통자수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1998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으로 지정받은 인물로 그의 특기인 궁중 자수(궁수 宮繡) 작품인 용보와 흉배, 일월궐령도가 대표적이다.
황 작가는 "한 땀 한 땀에 집중해 자수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매력적인 예술"이라며 "나의 이러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게 닿아 전통 자수의 계승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 기획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람객 발열 체크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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