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검찰이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나주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나주시청 총무과와 소통정책실에서 인사·채용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4월 나주시가 청소미화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점수가 조작되고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 전반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 사건과 관련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나주시청 공무원 2명을 포함해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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