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전국 최초로 송정해변 내에 양심 양산을 무료로 비치, 피서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강릉시 송정동주민센터는 전국 최초로 해변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안목해변과 송정해변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심 양산에는 시에서 새로 개발된 강릉시 관광 브랜드(BI) 심벌마크와 커피도시 강릉 로고를 새겨 넣어 글로벌도시 강릉을 홍보하고 있다.
코로나 19 방역 활동으로 해변 입구에 방역 운영 부스가 설치 되어 있어 방역 부스에서 양심 양산을 무료로 렌탈하면 되고 사용후 다시 방역부스에 반납 하면 된다.
안목해변 주변의 커피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번씩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한국관광 100선'에 4번이나 올라간 명품거리이다.
최향여 송정동장은 "커피향, 바다향, 솔향이 있고 당신의 향기까지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해변인 안목해변에서 올여름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