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8일 오전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청주 8명, 제천에서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일어난 서원구 맥줏집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맥줏집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청주 확진자 6명은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40대 확진자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됐고 60대는 발열 등 증상발현이 있었다.
제천에서는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7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주말인 7일 충북에서는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올해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청주 30명, 충주 19명, 제천 3명, 진천 2명, 음성 1명 등 도내 곳곳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지금까지 하루 최다 확진은 지난 3~4일 이틀간 기록한 45명이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4170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