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낙연 "魂을 간직한 나라로 발전시키겠다"...도산서원 참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동=뉴스핌] 남효선·이민 기자 = "안동 도산서원은 한국정신문회의 큰줄기가 시작된 곳이다. 선조들의 높은 뜻을 새겨 혼(魂)을 간직한 나라로 발전시키겠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오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을 방문해 상덕사를 참배했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오전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을 방문해 유림들의 안내를 받으며 참배를 위해 상덕사로 이동하고 있다.2021.08.06 lm8008@newspim.com

이 후보는 이날 도산서원 유림들과 인사를 나눈 후 의관을 갖추고 퇴계 선생 등을 배향한 상덕사에서 분향례를 치르며 참배했다.

그는 "지난 총리시절 첫 여름휴가를 여기서 시작했다. 오늘 다시 그 길을 따라 왔다"며 "도산서원은 적게 보면 퇴계 이황선생이 선비의 삶이 어떠해야하는가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곳이다. 올때마다 옷깃을 여미게 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 정신문화의 큰줄기가 이곳 도산서원에서 시작됐다. 마치 낙동강의 큰 물결처럼 한국의 정신문화도 도산서원을 거쳐가면서 큰 물결을 이루는 것을 이곳 도산서원을 찾은 때마다 실감한다"고 안동과 도산서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방명록에 '선조들의 높은 뜻을 늘 새기며 魂(혼)을 간직한 나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상덕사 참배를 마친 후 도산서원 마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는 '현 정부에서의 TK(대구·경북) 패싱 등 소외론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서는 안된다. (전남)지사 때나 국회의원 시설 김관용 경북지사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원론적으로 답했다.

또 이재명 지사와의 최근 불거지고 있는 날선 공방에 대해서는 이 지사의 고향이 안동임을 반영한 듯 입장 표명을 아꼈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오전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을 방문해 상덕사를 참배한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1.08.06 lm8008@newspim.com

이 후보는 도산서원 참배 후 안동시 소재 유교문화회관으로 이동해 경북도 향교재단 유림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대구로 이동해 오후 4시 40분쯤 한국노총 대구본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다. 또 대구에서 의료기사연합회와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이튿날인 7일에는 오전 9시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장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후 경주와 포항지역으로 이동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