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서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2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3명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모임을 가진 일가족이며, 다른 1명은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광주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다른 1명은 서울에서 휴가차 순천을 방문한 확진자의 지인이다.

순천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에서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만큼, 역학조사 범위를 최대한 확대하는 등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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