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직접민주주의 중심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구축 중인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의 명칭을 이달 16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고 온라인 소통방식이 급속히 확대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과 '직접민주주의 중심도시 순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달 7일 시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편 50만원, 우수 1편 25만원, 장려 2편 각 10만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최우수작은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명칭 공모를 통해 직접민주주의 중심도시 순천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