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감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3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58분쯤 경주시 감포항 내에 빠진 A(460) 씨를 해경구조대원이 입수해 구조했다.

A씨는 항 내에서 휴식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본 택시기사가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내에서 실수로 물에 빠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최대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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