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지표

속보

더보기

우리나라 총인구 5183만명…생산인구 4명이 고령인구 1명 부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발표
인구 50.2% 수도권 거주…경기·세종·제주↑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거주 한국인 유입"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총 인구가 5182만9000명이며 전체 인구의 절반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생산연령인구(15~64세) 4명이 고령인구(65세 이상)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총 인구는 5182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5만명(0.1%) 늘었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자료=통계청] 2021.07.29 204mkh@newspim.com

성별로 보면 남자가 2591만5000명, 여자가 2591만4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1% 감소, 여자는 0.3% 증가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은 5013만3000명, 외국인은 169만6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내국인은 0.3% 증가했고 외국인은 4.7% 감소했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수도권 인구는 2604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0.2%를 차지하고 있었다. 경기 지역은 21만1000명이 증가한 반면 서울은 5만3000명, 인천은 7000명이 감소했다.

지난 1년간 인구 증가가 큰 시도는 경기(21만1000명)에 이어 세종(1만6000명), 제주(6000명) 순이며 감소가 큰 시도는 서울(5만3000명), 부산(2만4000명), 경북(2만3000명) 순이었다.

지난해 내국인 인구 중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3575만2000명으로 전체의 71.3%를 차지했다. 유소년인구(14세 이하)는 617만6000명으로 12.3%를 차지했고 고령인구(65세 이상)는 820만6000명으로 16.4%를 기록했다.

생산연령인구 대비 고령인구로 계산하는 노년부양비는 23.0으로 전년보다 1.5p 증가했다. 반면 유소년부양비는 17.3으로 전년보다 0.3p 하락했다. 노령화지수는 132.9로 전년보다 10.1p 증가했다.

연령 인구구조 및 노령화지수 [자료=통계청] 2021.07.29 204mkh@newspim.com

노년부양비가 가장 큰 시도는 전남(36.8), 경북(32.4)이며 작은 시도는 세종(13.4), 울산(17.1) 순이었다. 노령화지수는 전남(198.3)이 가장 높고 세종(47.1)이 가장 낮았다.

전체 외국인은 170만명으로 전년보다 8만명 감소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한국계) 31.9%, 중국 12.3%, 베트남 11.8% 순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에 외국인 58만명이 거주해 가장 많았으며 서울(37만명), 인천(10만명)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총 가구수는 2148만 가구로 전년보다 59만가구(2.8%) 증가했다. 이중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는 1060만 가구(49.3%)로 전년보다 31만가구(3.0%) 늘었다.

가구원수 규모별로는 1인가구(31.7%)가 가장 많았으며 2인가구(28.0%), 3인가구(20.1%), 4인가구(15.6%) 순이었다.

정남수 통계청 인구총조사 과장은 "총인구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외국에 장기체류하던 한국인들이 유입된 영향이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정상적으로 풀린다면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고 외국인은 증가해 총인구는 증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