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위한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천군은 예산 63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읍내7리 일원 옛 전통시장 부지에 ▲문화예술회관(3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155억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및 광장(80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30억원) 등을 조성한다

군은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원도심개발TF팀을 구성해 사업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현재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 설계 공모를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설계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의뢰해 오는 8월 초 결과가 나온다.
주차타워 건립은 오는 10월 기본,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곧 착공에 들어간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체크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핵심 문화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