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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27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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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40명, 尹 입당 공식 촉구
이재명 vs 이낙연 네거티브 전쟁 과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두고 야권 내 기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치맥' 회동 후 입당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러자 아직 입당 전임에도 정진석, 권성동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0명이 윤 전 총장의 빠른 입당을 공식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친윤(친윤석열계)' 세력이 베일을 벗었다는 평가입니다. 물론 성명서에 참여한 의원들은 정권교체와 야권 통합을 위해 야권 최고 유력주자의 입당을 촉구한 것으로 계파설에는 선을 그었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정가 관계자는 없을 겁니다.

윤 전 총장이 8월 중에는 입당 여부를 결정내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직 범여권인지, 범야권인지조차 불분명한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역시 언론 인터뷰에 나서기 시작하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창현(가운데)·권성동·유상범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외 대선후보 입당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7.2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금메달' 양궁 男 대표팀에 축하메시지…"2연패여서 더 뜻깊다"/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대표팀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SNS에 "양궁 여자단체전에 이은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남자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리우올림픽에 이은 2연패여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단독] 오만에 백신 요청했다는 국방장관, 외교부는 전혀 몰랐다/ 한국일보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백신 접종을 위해 현지 오만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외교부는 국방부의 협조 과정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정전협정 기념 참배…국방상 교체 확인/ 헤럴드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6·25 전쟁 전사자 묘역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 위원장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돌에 즈음해 7월 27일 0시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으셨다"고 보도했다.

軍, 백신 안맞으면 해외파병 제외한다/ 동아일보
군은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국방 현안보고' 자료에서 향후 해외파병 인원의 선발 자격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로 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직장상사에 성폭행 당한 아내, 한순간에 지옥 됐다"…남편의 청원/ 조선일보
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아내가 직장상사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복지센터와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남편의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내가 직장상사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직 끝나지 않은 '백제' 논란, 이재명 캠프 "사실 관계 분명히 해야" / 뉴스핌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연이어 경고한 네거티브 공세와 관련해 "명백한 흑색 선전의 경우 당이 강력하게 제재한다는 내용이 후보 협약문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가 인사이드] 베일 벗은 '친윤계'...국민의힘 내홍 시발점 될까 / 뉴스핌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이른바 '친(親)윤석열계'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밖 주자인 '윤석열 위기론'을 내세우며 입당 압박 수위를 높이자 당내에선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인 권성동 의원과 최다선(5선) 정진석 의원이 나서 이 대표를 공개 비판해왔다.

[단독] 윤희숙 "이 정권은 왜 국민을 가르치려드나" / 조선일보
국민의힘 초선 윤희숙 의원이 1년여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관찰한 현 정권의 정치 행태를 기록한 책을 냈다. 제목은 '정치의 배신'.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 출신인 윤 의원은 작년엔 주 52시간제 등 현 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한 '정책의 배신'을 펴냈다.

與 "법사위 넘기기전, 검찰·언론법 처리"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하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기로 합의한 가운데, 그 전에 검찰·언론 관련 쟁점 법안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 민주당은 8월 중으로 법사위 권한을 축소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할 방침이다.

이준석 "윤석열 8월10일 입당은 오보…내 휴가 기간인데 당황" / 중앙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월10일쯤 입당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26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자 "제가 휴가를 8월 9일부터 13일까지 간다고 공지를 했다"며 "그런데도 우리 쪽 관계자의 발언이라며 보도해 당황했다"고 말했다.

"법사위 안돼" 개총수 지령뒤…"난 반대했다" 與 인증 릴레이 / 중앙일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내년 대선 이후 국민의힘이 맡기로 여야가 합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의원총회에서) 압도적 다수가 찬성으로 추인해줬다"(고용진 수석대변인)는 설명에도 강성 지지층의 철회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李李, 갈등 식힐 '원팀 협약식'도 충돌 / 동아일보
"진흙탕 공방"이라는 여권 내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 지사의 '백제 발언'을 둘러싼 난타전을 이어갔다. 양측은 당 지도부가 네거티브 과열을 막기 위해 준비 중인 '원팀 협약식'을 두고도 또 충돌했다.

윤석열 '8월초 입당설' 나오지만···기싸움은 이제부터 / 경향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한층 가까워졌지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주도권 다툼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치맥 회동' 이후 26일 윤 전 총장의 입당을 기정사실화하며 밀어붙였다.

"퇴행·자해적 공방 멈춰라" 경고 나선 여 지도부…'과열 경선' 식혀질까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주자들의 비방전이 날로 격화하자 26일 "볼썽사나운 상호 공방을 멈춰달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여부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백제 발언' 등 공방이 더 확대될 경우 본선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동일 잣대" '이낙연 부인 그림 판매 의혹' 윤석열 캠프가 또 들고 나온 이유 / 한국일보
'김숙희 개인전 그림 판매 의혹' VS '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 의혹'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측이 2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부인 김숙희씨의 개인전 그림 판매 의혹을 제기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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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저스 대표,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오는 17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대해 신임 대표 해롤드 로저스를 증인으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10일 쿠팡 관계자는 "고객불안 해소와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한만큼 해롤드 로저스 신임 쿠팡 대표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사진=쿠팡 제공] 이날 박대준 대표가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쿠팡은 미국 모회사 법무 담당 최고관리책임자인 로저스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청문회 증인 명단에는 당초 박 대표를 포함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 북미사업개발 총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 관계자 6명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국회 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 증인으로 로저스 신임 대표를 채택했다. 다만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대표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는 쿠팡 측의 상황 변경이 생긴 것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025-12-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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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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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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