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청년 온라인 무자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 사업은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산업의 발전이라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청년들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발굴·추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사업 마케팅에 활용할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제작 및 편집과정, 실제 상품 개발과 온라인쇼핑몰 운영을 다루는 상품 제작과 온라인쇼핑몰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자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이번 무자본 창업 프로그램이 창업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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