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즉흥적인 LH해체 개혁을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100년을 내다보는 완벽한 개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여론무마용 근시안적 개혁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만 훼손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LH 및 경남진주혁신도시 건설의 지난 노력을 헛되게 하지 말라"고 각을 세우며 "논의없는 LH 해체를 결사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의회는 "LH는 지역 청년인재들이 꿈꿀 수 있는 희망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고 지적하며 "졸속개혁이 아닌 미래세대에 칭송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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