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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애플, 올해 신형 아이폰 생산 최대 20% 늘린다"

  •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15:33
  • 최종수정 : 2021년07월14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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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4일 오후 2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종목명: AAPL)이 공급사 측에 올해 신형 아이폰 생산을 최대 20% 늘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업체들에 최대 9000만대의 차세대 아이폰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최근 수년 동안 아이폰 신작 출시부터 당해 연말까지 관련 기기 출하량 약 7500만대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요청대로라면 올해 신형 출하량은 평년보다 최대 20% 늘어나는 셈이다.

신형 아이폰은 5세대(5G) 이통통신망을 사용하는 애플의 두 번째 스마트폰 기종이 될 전망이다.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작년 아이폰12보다 프로세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개선을 핵심으로 두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애플은 5.4인치와 6.1인치 크기의 일반 아이폰과 6.1인치와 6.7인치 아이폰프로로 구성된 기존 모델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각각 'D16', 'D17', 'D63', 'D64'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상태로 관련 제품 공개 시점은 오는 9월로 전망되고 있다. 부품 공급망 여건이 회복된 덕분에 작년 10월보다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애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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