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은행

우리금융,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 지원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선언

  • 기사입력 : 2021년07월12일 10:01
  • 최종수정 : 2021년07월12일 10:0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9일 하반기 그룹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이사회 산하 ESG경영위원회의 사전 결의를 통해 '그룹 ESG 비전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일 하반기 그룹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룹 ESG비전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대외 선언했다. 왼쪽부터 권광석 우리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2021.07.12 yrchoi@newspim.com

우리금융은 중장기 목표로 '플랜 제로100(탄소배출 제로, ESG금융 100조원 지원)'을 삼기로 했다.

우선 탄소중립을 위한 그룹 차원의 대응으로 2050년까지 그룹 자체의 탄소배출량은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의 제로(Zero)화를 제시했다.

그룹의 지속가능성장 기반도 마련하기 위해 2030년까지 ESG상품·대출·투자 및 ESG채권 발행 등 ESG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새로운 ESG 비전 아래,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