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유흥주점, 음식점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추가 확진자 37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1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10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4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63명, 퇴원 5165명, 사망 19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16명, 창원시 8명, 양산시 4명, 거제시 3명, 거창군 3명, 진주시 2명, 남해 군 1명이다.
김해 확진자는 경남 5416~5419번, 5422번~5432번, 5441번 등 16명이다.
경남 5416번, 5417번, 5422번~5425번, 5427번~5431번, 5441번 등 12명은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 확진자로 9명(경남 5416번, 5417번, 5422번~5425번, 5427번~5429번)은 이용자이고, 종사자(경남 5431번)와 가족가족 1명(경남 5441번), 지인(경남 5430번) 각각 1명이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경남 5418번, 5419번 등 2명은 해외입국자이다.
경남 5426번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경남 5432번은 스스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5420번, 5421번, 5437번, 5439번, 5440번, 5445번, 5446번, 5448번 등 8명이다.
경남 5420번, 5421번 등 2명은 경남 537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 5445번, 5446번 등 2명은 경남 5294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경남 5437번, 5440번, 5448번 등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5439번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는 경남 5442번~5444번, 5447번 등 4명이다.
경남 5443번, 5444번, 5447번 등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 가운데 경남 5443번과 5444번은 가족이다.
경남 5442번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5438번, 5449번, 5450번 등 3명은 지역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중 경남 5450번은 거제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다. 전날 해당 학교 학생인 경남 5381번 확진으로 학생 308명과 교직원 86명 등 모두 394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경남 5450번이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393명은 음성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거창 확진자인 경남 5434번~5436번까지 3명은 경남 5377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5414번, 5415번 등 2명은 진주 소재 음식점 이용자이다. 지난 8일 증상발현으로 해당 음식점 이용자 1명(경남 5318번)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지난 9일 이용자 2명(경남 5339번, 5361번), 10일 이용자 6명(경남 5389, 5391~5395번)이 확진됐다. 이어 전날 오후 5시 이후 이용자 2명(경남 5414번, 5415번)이 추가 확진되어 해당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남해 확진자인 경남 5433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