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는 지난 2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정책심의회에서 '충주 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심의를 통과해 올해 2분기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이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한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및 첨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중부내륙권 성장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중앙탑면에 법현산업단지를 추진해 왔다.

법현산업단지는 66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000㎡의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법현산단이 조성되면 그동안 주민의 생활에 불편이 되었던 산단 내 농장 이전으로 서충주신도시 주민 1만5000명이 쾌적한 생활환경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산단 확보로 경제발전에 더 가까운 산업 일자리 도시 완성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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