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조사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되는 조사다.
지역 41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조사는 오는 9일까지 인터넷, 전화 및 Fax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먼저 한 뒤, 이어 30일까지는 담당조사원이 해당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응답자가 희망하면 전화 및 Fax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전화, Fax 등을 활용한 비대면조사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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