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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유소년축구대회' 내달 경주서 '무관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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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전원 PCR 검사 후 출전...학부모 경기장 출입 제한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2년만에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다음달 경주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경주시청 프레스룸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대한축구협회와 고심 끝에 다음달 11일부터 2주간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경주에서 '무관중'으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오전 시청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밝히고 있다.[사진=경주시] 2021.07.08 nulcheon@newspim.com

이에따라 대회는 다음달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경주 일원서 열린다. 또 이달 9일부터 참가팀 접수가 시작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출전 선수 전원은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다.

주 시장은 "이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짐은 물론, 관광 비수기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경주시는 대한축구협회, 경주시체육회, 경주시축구협회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내실있는 대회 추진과 함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달라진 코로나19 상황으로 대회 개최가 어렵지 않냐'는 취재진의 지적에 대해 "경주시민은 물론 출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르고,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원의 경기장 출입 제한과 함께 관중석도 모두 폐쇄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참가 선수와 코칭스탭 등 출전팀 전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 확인이 된 경우에만 출전이 가능하게끔 대회 규정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17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안전하게 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개최되는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는 1·2차 2회로 나뉘어 각각 120개 학교·클럽 360개 팀이 참가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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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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