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진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7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할개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달 7일 LH기능과 조직, 인력을 축소하는 정부 혁신안이 발표됐다"며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과 공직자의 윤리강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관의 분리 해체가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협의회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핵심으로 지역 세수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LH의 기능이 축소되거나 분사로 인한 타지역 이전에 절대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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