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의 모든 공영주차장이 2023년까지 신용카드 요금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무정차 출차가 가능한 스마트 주차장으로 바뀐다.
인천시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주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미리 등록해 둔 신용카드로 출차 때 요금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져 별도의 정산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티맵모빌리티와 스마트 주차시스템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본청 부설 주차장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1억원을 들여 관내 350개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T맵 주차' 앱 이용자 누구나 스마트 주차시스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세환 인천시 교통관리과장은 "2023년까지 인천의 모든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