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권 4개 시·군과 홍천, 양구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가 7월1일부터 전액 감면된다.

이들 시·군 주민들에 대한 통행료 전액 감면은 강원도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이뤄지게 됐다.
이번 감면된 통행료의 50%는 강원도에서, 나머지 50%는 6개 지자체에서 각각 부담하게 된다.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해당 시·군에 등록이 돼 있는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
차량 운전자는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카드를 발급을 받아야 한다. 다만 경차 또는 전기차 등 카드 없이 감면을 받던 주민은 새롭게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드는 1세대당 차량 1대에만 국한되고 단체 및 법인인 경우 1단체 또는 법인별 차량 1대 이내로 발급이 가능하다.
감면 혜택은 1일 왕복 1회에만 적용된다. 카드 발급은 거주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