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특별기획전 '복식'을 내달 4일까지 공예품전시관 1·2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식'은 지난해 한국공예장인학교 전통섬유 분야 수업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 전시로 공예기술인 침선·매듭·자수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기법을 전수받은 교육생들의 △원삼(침선) △낙지발 삼작노리개(매듭) △궁중 귀주머니(자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원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예복으로 가로 길이만 4m로 전시관 한 면을 가득 채운다.
또 노리개와 귀주머니는 형형색색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제작돼 다채로운 미감을 전한다.
전시 기획자는 "교육생의 작품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전시 1관과 2관 공간을 모두 활용해 작품 하나하나가 오롯이 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