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25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256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대전 256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서울 강남 확진자와 관련됐다.

대전 256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 2541번 확진자(경기도 오산시 확진자)와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256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으로 대전 2412번 확진자(유성구 소재 어린이집 원생)와 관련 있다.
대전 257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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