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이틀연속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32명 늘어난 4만79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509명이다.

검사건수는 3만1623건이며 전일 1만5040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132명으로 양성율은 0.9%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 132명은 집단감염 21명, 확진자 접촉 55명, 감염경로 조사중 50명, 해외유입 6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영등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42명),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12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1명(44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1명(17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1명(12명) 등이다.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의 경우, 마포구 소재 음식점 방문자가 14일 최초 확진 후 해당 음식점 방문자가 찾은 강남구 소재 음식점 방문자와 지인 등 21일까지 1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서울시민 12명)으로 늘었다.
접촉자 221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4명, 음성 112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확진자 발생시설에 방역을 실시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및 접촉자 파악·분류 작업을 진행중이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2일 0시 기준 1차 278만1609명(29.0%), 2차 77만137명(8.0%)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자는 1차 4973명, 2차 2만1087명 등 총 2만6060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972건 추가된 1만1740건으로 이중 98.2%가 경증이다. 백신 잔여 불량은 아스트라제네카 5만3200회분, 화이자 16만1442회분, 얀센 5180회분, 모더나 6470회분 등 총 22만6292회분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