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7일 제38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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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사진=경남도의회] 2021.06.17 news2349@newspim.com |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박삼동 의원 등 8명 도의원들은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심의에서는 경상남도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0건, 2020 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승인 등 결산 3건, 동의안 3건,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 및 과거사 사죄 촉구를 위한 결의안 1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387회 임시회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개회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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