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6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초과저지장비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초과저지장비는 항공기 이·착륙시 항공기 문제로 인해 속도처리가 되지 않아 활주로를 이탈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항공기 속도를 제어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점검은 비상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항공작전 여건을 갖추기 위해 계획됐다.
1전비는 10전비로부터 F-4E 항공기를 지원받아 지상 활주를 통해 장비를 점검했다.
장비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항공기구조반 요원들의 장비에 대한 이해와 사용법을 숙지 했다.
비정상상황에서 조종사, 항공기, 기지 재산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점검을 총괄한 1전비 항공기구조반장 이상원 상사는 "완벽한 사전 점검을 통해서만이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