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토지보상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재정확충 불투명 및 장기간 사유재산권 제한 등 시민들 민원에 따라 불요불급한 도로는 폐지하고 존치된 33개소에 대한 사업추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토지 보상에 따른 총사업비는 300억원으로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이며 연차별로 50억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은파순환도로 확장공사 등 4개소에 대한 토지 보상을 조속히 추진하고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보상 협의 및 예산집행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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