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군청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16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인력요청 신청을 접수했다.
접수된 농가는 고령농가, 독거노인, 장애농가 등 일손을 구하기 취약한 농가를 우선 적으로 필요한 인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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