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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반등세 지속 가능성 크지 않다"

  •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0:49
  •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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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비트코인의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니콜라우스 파니거로글루 JP모건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으로 전환되는 것은 약세 신호"라고 분석했다. 백워데이션이란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역전 현상으로 인하여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더 높은 상태를 말한다.

JP모건 뉴욕 본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보고서는 이에 대해 "백워데이션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가 얼마나 빈약한지를 보여주는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약세장 연출 이후 백워데이션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리포트는 또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BTC 시총 비율이 40%로 하락한 것은 과거 불마켓의 정점이었던 지난 2018 1월 이후 처음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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