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29일 오후 4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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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4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2025.11.29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 당국은 진화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생 1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22분쯤 진화했다.
또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를 경찰에 인계했다.
공중화장실 폐쇄회로(CC)TV에서는 숨진 남성이 혼자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