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다올찬 수박이 7일 맹동농협 수박 선별장에서 기원제를 지내고 출하를 시작했다.
이날 출하 기원제에는 조병옥 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수박 관련 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다올찬 수박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지역의 신선한 물과 공기, 토양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것으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의미의 공동브랜드다.
뛰어난 당도와 아삭아삭한 식감,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수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군의 다올찬 수박은 958개 농가에서 1135㏊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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