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 모빌리티'는 경운기, 트랙터, 이륜차, 사바리 등 농촌 주요 이동 수단을 말한다.
이에 시는 올 연말까지 과기정통부로부터 사업비 8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의창구 동읍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를 구축하게 되며, 안전 관제 및 e-cal(사고 긴급 구난 알림), 안심 모빌리티 종합 알림, 보행자 및 자전거 안심 알림 등 3종의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농촌에서도 향유해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편의성 향상으로 귀농 귀촌 등 인구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컨소시엄 방식 공모 사업으로 창원시가 주관기관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관련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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