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군산해경이 경비함정 안전성 확보키 위해 실시했던 'e-클리닝 서비스'를 어선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클리닝 서비스'는 선박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교육을 포함해 전기, 기계적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최적의 설비 운영 상태를 갖추도록 돕는 전기 계통 세척 서비스다.

어선 화재사고는 전기 시설의 누전과 합선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이며 대부분의 어선이 FRP소재로 전기에 의한 화재발생시 순식간에 번져 초기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군산해경은 내달부터 'e-클리닝 서비스' 신청을 접수 받고 현장 실사와 간담회를 거친 후 7월부터 10월까지 신청자에 한해 해당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임재욱 군산해경 장비관리과장은 "이번 e-클리닝 서비스가 어선 안전과 장비 유지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