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정라동에 화재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일러스트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지역내 주택 담에 그려진 일러스트 소화기는 안전에 예술적 문화가치를 더해 정형화된 안전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제작되기 시작한 일러스트 소화기 디자인 및 제작은 강릉시 경포고등학교 최지율 학생과 삼척소방서 김구 소방장, 최은영 소방교 등 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러스트 소화기 디자인은 삼척 정라동 나릿골길에 이어 다음달 13일까지 2개소에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
소방관계자는 "미관, 통행상의 이유로 구석진 곳에 주로 비치돼 있는 소화기를 일러스트로 돋보이게 제작했다"며 "일러스트를 보면서 화재 발생 시 소화기의 신속한 위치파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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