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021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저출산 현상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 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추진 사업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고성군은 총 사업비 9억8968만원원 중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5억7744만원을 지원 받는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확보된 국비 2억612만원, 도비 1억306만원, 군비 1억306만원과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5억7744만원이 투입되어 하나금융그룹과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을 건립한 뒤 고성군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고성군 영오면에 신축 예정인 어린이집은 연면적 320㎡, 1층으로 건립되며 정원 30명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23년 개원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인 2021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보육 인프라 구축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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