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6월 우기 전까지 지난해 발생한 재해 시설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6630억원을 들여 지난해 내린 비와 태풍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2625곳 시설에 대해 복구를 마치기로 했다.

충북에서는 이날까지 1093곳은(41.6%) 복구를 마쳤고 1480곳은 현재 공사중이다.
나머지 52곳은 설계중에 있다.
충북도는 우기 전 2550개소(97.2%)는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는 우기 전 완료가 어려운 75곳 중 58곳은 취약구간 우선 시공 등의 피해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복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추진상황을 파악해 사업이 조기완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