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14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수군에서는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선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진자가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장수군은 10일간 멈춤 운동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마스크 꼭 착용하기 △가족과 지인 만남은 자제하기 △불필요한 관내·관외이동 자제하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가족, 외부인의 장수군 방문과 만남 자제 등을 벌이고 있다.
또 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하고 장수·장계시장 등 문화·체육·복지·관광 등 공공시설물 44개소에 대해 운영을 중단했다.
장영수 군수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장수군은 온 행정력을 투입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