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6204건의 구조활동을 펼쳐 739명을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7466회를 출동했고 1월 2084건, 2월 1818건, 3월 2302건의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소방본부는 3월에 구조수요가 증가에 대해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2.9도 이상 높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동인구가 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별 구조활동은 교통사고 1466건(23.6%), 동물포획 666건(10.7%), 화재 674건(10.8%)이며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230명(31.1%), 잠금장치 116명(15.6%), 승강기 99명(13.3%) 순이었다.
장소별은 주거(공동·단독주택)장소 2020건(32.5%), 도로철도 1846건(29.7%), 논밭축사 281건(4.5%) 순이며 주거(공동·단독주택)장소 247명(33.4%), 도로철도 239명(32.3%), 산 65명 (8.7%)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출동건수는 전주 2091건(28.0%), 익산 1148건(15.3%), 군산 1044건(13.9%) 순이고, 구조인원은 전주 290명(39.2%), 익산 86명(11.6%), 군산 81명(10.9%) 순이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구조활동을 정교하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