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강원대학교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와 함께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억136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삼척시 덕산해변과 마읍천 일원,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 덕산항 강원요트조종면허시험장 등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요트조종면허 취득 ▲해양스포츠 특성화 전문(자격증반) ▲해양 안전 및 해양레저체험 등 3개 과정이다.
요트 조종면허 취득과정은 4월~11월까지 만 14세 이상 남녀 중 이론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총 240명을 모집한다.
해양스포츠 특성화 전문 자격증반은 오는 6월~10월까지 스킨스쿠버와 윈드서핑, 요트(딩기), 패들보드(SUP) 등이다. 참가인원은 매주 30명으로 3일 코스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 안전 및 해양레저체험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존수영, 수상구조, 스노클링, 카약, 바나나보트 등이다.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하루 6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안전교육 및 레저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와 여가 기회 제공은 물론, 삼척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홍보로 지역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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