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가 광주교육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건립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지난해 9월 광주교육대, 주민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의견수렴,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주교육대 제2운동장 부지에 들어서게 될 반다비 복합체육센터는 국·시비 등 총 143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621㎡(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1층 주차장을 비롯해 1층은 수영장(장애인형)과 헬스장 2층은 다목적체육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수영장에는 가족 탈의실·샤워실 등을 설치해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