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중·고등학교 운동부 관련 확진자 2명(익산 360~361번)과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자 1명(익산 362번)이 24일 추가 발생했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갖고 운동경기부 감독 3명을 포함한 선수 등 13명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명은 확진판정을 받고 3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익산 360번, 361번 확진자는 OO중고등학교 운동경기부 학생들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충남지역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군산 248번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선수단은 지난 14일 대회 참가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대회 참가 도중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확진자 모두는 합숙소와 훈련장에서 공동생활을 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나 오전 11시 검체채취를 한 결과 23일 오전 2시와 8시에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익산 362번 확진자(무증상)는 50대로 동거가족 익산 270번 확진자와 접촉을 확인하고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3일 오전 10시 격리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8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