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경북도 내 23개 시군이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75세 이상 고령층 등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22일 하루동안 경북에서는 8665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9만4322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북지역의 2분기 1차접종 대상 33만6224명의 28.1% 접종률이다.

23일 경북도의 자료에 따르면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고령층은 전날 5294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5만9278명으로 집계돼 전체 대상 24만6105명의 24.1% 접종률을 보였다.
또 같은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노인시설의 경우 전날 170명이 접종받아 누적 5149명으로 늘어나 전체 대상 1만3309명의 38.7% 접종률을 나타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누적 접종자와 접종률은 요양병원(65세이상)이 9289명(53.8%), 요양시설(65세 이상) 7282명(61.7%), 학교 및 돌봄시설은 1215명(38.1%), 취약시설(교정시설 포함) 4394명(51.1%), 장애인.돌봄종사자 7547명(34.6%), 보건의료인.만성질환자 168명(1.2%)이다.
어제 하루동안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AZ는 12명, 화이자는 8명 등 2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모두 '경증사례'로 분류됐다.
첫 백신 접종 후 23일 오전 0시 기준 현재까지 이상반응 신고 누적 사례는 사망 사례6건과 아나필락시스 2건을 포함 모두 77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AZ는 713건이며, 화이자 백신은 61건이다. 또 전체 이상반응 신고 사례 774건 중 경증사례는 766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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