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대상자의 농촌 정착과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농촌 주택 개량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총 49곳으로 지난 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3월 중순 읍·면·동별 대상자 통보를 완료해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보조금 지원 사업이 아닌 농협에 저금리로 융자를 받아 진행한다.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은 최대 2억 원, 증축·수선·리모델링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할 수 있다.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금리 또한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세대원을 포함한 무주택자이며, 주택 및 부속건물을 합한 연 면적이 150㎡ 이하여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농촌 주택개량 사업을 통해 지역 노후·불량주택 개량은 물론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해 인구증가와 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