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군산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영 전북연구원 박사를 책임연구자로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대학교, 시의회, 민간예술인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과업목적, 검토용역 내용보고와 함께 관계자 토론 시간을 가졌다.

군산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연구원은 오는 8월 말까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추진기관으로 재단의 역할, 조직, 인력, 예산 등의 구성‧운영방안과 경제성, 수행방식의 적절성, 파급효과 검토 등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군산시 문화예술 현황 분석과 재단의 역할 및 필요성, 비전 및 운영방안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고려한 재단의 기본모델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또 재단 설립 기초조사, 국내 지역문화재단 사례 등에 대한 문헌‧환경분석과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초‧중‧장기 대상사업과 향후 5년간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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