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8일 오전 익산 2명, 전주·군산 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북 누적 1828명째다.
익산시 2명은 전날 확진된 40대와 70대의 가족이다. 이들 2명과 군산시 확진자 등 3명 모두 무증상이다. 또 전날 전북도내에서는 익산 13명, 전주 6명, 군산·정읍 각 1명 등 21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전주시 확진자는 지난 13일 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진된 가족으로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중 15일부터 인후통 증상을 보여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주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정읍시 50대 확진자는 제주 확진자를 접촉해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70대 가족으로 13일부터 자가격리중 전날·가래와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익산시 70대(전북 1811, 익산 337번)은 지병으로 사망한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익산시 확진자들의 대부분이 가족간 감염으로 발생되고 있다.
익산 자매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40대 2명과 10대 1명이 추가돼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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