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 음식점·카페, 유흥·단란주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식당·카페 4801곳, 유흥·단란주점 137곳 등 총 4900여곳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지부와 유흥단란주점 중앙회 등의 유관기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22시 이후 매장 내 영업행위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춤추기, 테이블 간 이동 금지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
특히 시는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3개월 이내의 운영 중단 조치,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엄정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