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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종로 쇼핑라이브 스튜디오'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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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본격 가동...공간·장비 무료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급속도로 변화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환경에 SME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네이버가 온·오프라인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노금미 라이브스타가 '매출을 올리는 말한마디, 라이브 소통 화법'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2021.04.08 nanana@newspim.com



지난 1월 새롭게 단장한 서울 종로의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개방해 SME의 쇼핑라이브를 위한 공간과 장비를 지원한다. 총 11개의 스튜디오 공간과 라이브 설비가 갖춰져 있으며, 조명, 모니터, 짐벌 등 라이브 운영에 도움이 될 관련 장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튜디오 예약은 매달 셋째주 월요일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에 공지되는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넷째주 월요일에 확정 공지되는 일정에 따라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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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SME의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도 다양화한다. 현재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TV를 통해 기본적인 기능과 툴을 이용하는 방법부터, 라이브 커머스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 스킬업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해 SME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에 진행한 노금미 네이버 라이브 스타의 '매출을 올리는 말한마디, 라이브 소통 화법' 라이브에서는 상품 카테고리별 스피치 방법이나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화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1000명이 넘는 SME가 실시간으로 라이브 교육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네이버는 SME의 높은 교육열에 대응하기 위해 4월에도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쇼핑라이브로 매출 성장을 이룬 실제 사장님(제니에디션)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멘토링 라이브나, 심화 기술 교육, 뷰티 전문가가 알려주는 메이크업 콘텐츠 스킬 강의 등 카테고리별 특화 교육도 준비됐다. 쇼핑라이브 교육을 위한 전용 허브 페이지도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책임리더는 "라이브커머스 경험과 숙련도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SME들이 새로운 시장 변화 속에 기회를 포착하고 쇼핑라이브로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뿐 아니라 SME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과 코칭까지 강화하여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다양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SME의 성장을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쇼핑라이브 판매자 중 SME 비중은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시청횟수는 1억7000만 뷰, 라이브 콘텐츠는 3만 5천개를 넘어서는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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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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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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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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