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찾아가는 수어학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수어(手語)학당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 서비스 응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강으로 진행된다.
수어학당은 저소득 밀집지역인 금호1동과 금호2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및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와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어(수화)교육을 실시한다.

소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수어(手語)학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집합교육으로 이뤄진다.
3월말 현재 서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1만 3738명이며 이중 청각·언어장애인은 1383명이다
이번 수어(수화)교육은 수료 후 수료증 배부와 수어(수화)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등을 운영해 농아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kh10890@newspim.com












